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경은 허구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도 천국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성경을 믿지 않는다고해서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 아닌게 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생각과 판단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왜냐면 성경은 절대 변함이 없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인간의 과학을 신뢰하고 믿습니다.
눈으로 보지 못했어도 사실인것 처럼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인간의 과학보다 훨신앞선 위대한 사실임이 증명된다면 우리는 반드시 성경이 사실임을 100% 믿고 신뢰해야 할것입니다.
과학은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가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후에야 "우주 공간에 떠있다"라고 증명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주공간에 뜬 지구의 모습을 인류가 두눈으로 확인한것도100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성경도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똑 같이 성경도 지구를 "허공에 펴시며 공간에 다시며"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 말씀이 언제 쓰여진 기록인가 입니다!
욥기서는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 기록의 말씀입니다.
다시말해 욥기서는 B.C1500년경 기록된 말씀입니다.
그때는 어떤 시대였을까요?
지금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욥기서가 기록될 당시에 사람들에게는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건 상상도 할수 없는 시대였습니다.
우리나라만해도 고조선이 건국되고 청동기 문화가 시작될 무렵입니다.
그당시 사람들에겐 상상도 할수 없었던 일이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 사람인 욥은 어떻게 이러한 사실을 알고 기록할수 있었을까요?
성경은 사람의 생각으로 기록된 말씀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고 모든것을 다 아시는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욥은 하나님께 받아서 마치 우주에서 지구를 본것 처럼 이 사실을 기록할수 있었던것입니다.
인류는 이러한 사실을 17세기에 희미하게 알수있었지만 성경은 3500년전 이러한 사실을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이 3500년전 증거한 사실을 인간은 3500년이 지나고 나서야 과학이 발전하면서 알수 있었던것입니다.
성경은 이처럼 인간의 과학보다 훨신앞선 위대한 사실입니다!
이러고도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말할수 있을까요?
이러고도 성경이 증거하는 장차 돌아갈 천국이 없다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내가 성경을 믿지 않는다고해서 성경이 사실이 아니될수 없는 것입니다!
과학보다 훨신앞선 성경이 사실임을 믿어야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성경이 사실임을 믿는 믿음을 가져서 사망도 없고 아픔도 없는 천국에 모두 돌아갈수 있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64o0XrHQTWs?si=WkG7Q1slLPOzsyAI